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로 체감 주거비 부담 증가, 수도권 편중 심화, 청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이라는 뚜렷한 경향이 다시 확인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내 집을 마련하기까지13.9년, 수도권은 8.7년, 전국 평균은 7.9년으로 나타나며 내 집 마련의 문’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1.
자가보유율 60%? 2024년 전국 자가보유율은 61.4%로 전년 대비 0.7%p 상승했습니다.
언뜻 보면 안정적인 주거 여건을 의미하는 듯하지만, 지역별로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현실이 드러납니다. 지역별 자가보유율 도지역: 69.4% 광역시: 63.5% 수도권: 55.6% 고령층이 많은 도지역이 자가 중심으로 안정적인 반면, 수도권 젊은층·신혼부부의 자가 진입은 낮은 상태로 청년과 신혼부부는 자가점유율이 전년도에 비해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자가점유율 변화 청년: 14.6% → 12.2% (감소) 신혼부부: 46.4% → 43.9% (감소) 반면, 고령층은 75.9%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