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인스타그램에서 풍경 사진을 봤었는데 삘이 딱 오는 그런 사진이었다. 여긴 가야된다.
찾아보니 충북 제천에 있는 월악산이었다. 월악산을 검색해 보면 영봉?
제비봉? 봉우리명이 나오고 가장 많이 보이는 영봉, 제비봉, 악어봉 이렇게 세 군데의 위치를 보면 서로 이어져있을 줄 알았는데 차로 이동해야 될 정도로 떨어져 있다.
각각 주소도 다르고 영봉만 월악산에 위치해 있는데 왜 다 월악산이라고 부르는 걸까? 그 이유는 월악산 국립공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알 수 있다.
월악산 근처로 22개가 넘는 산과 봉우리가 월악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돼있다. 때마침 추석 연휴이기도 해서 친구랑 하루 렌트해서 다녀오기로 했다.
계획은 영봉을 빠르게 찍고 제비봉으로 향하는 거였다. 2021. 09. 19 월악산 보덕암 코스 (보덕암 ~ 하봉 ~ 중봉 ~ 영봉) 왕복 6시간 소요 (휴게시간 포함) 최단 코스이기도 하고 가장 이쁘다 하여 보덕암 코스로 정했다. 다만, 보덕암 주차장까지 가는 길이 매우 ...
원문 링크 : 월악산 영봉이 만나러 간 산행 (보덕암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