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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파주요양원 알록달록한 색으로 채운, 입춘의 하루 실버미술

 금촌파주요양원 알록달록한 색으로 채운, 입춘의 하루  실버미술

어르신들께서 미술활동 시간에 보내신 즐거운 모습을 사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2월 4일이 입춘이었지요.

그래서 입춘을 맞아 이번 실버미술 시간에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글씨를 정성스럽게 색칠하고, 여기에 나비 모양 장식을 더해 전통 형식의 족자로 꾸며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하나하나 색을 고르며 “이 색이 더 화사하네”, “이 나비는 여기 붙이면 좋겠다” 하시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같은 재료를 사용했지만, 색의 조합과 나비의 위치에 따라 모두 다른 분위기의 족자가 완성되었습니다. 특히 완성된 작품을 들고 사진을 찍는 시간에는 알록달록한 색감 덕분에 어르신들의 표정도 한층 더 밝아졌습니다.

“사진이 참 예쁘게 나온다”, “색이 있으니까 기분이 좋아진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꾸미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색을 선택하며 감각을 자극하고 손을 움직이며 집중력을 유지하며 완성된 작품과 사진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