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사 실화극장) 태풍이 왔을 때의 일이다. 태풍이 지나고 있는 곳에서 중계차를 연결하기로 했다.
현장을 먼저 파악하기위해 보도국 수습기자(일명 : 사슴알이)와 그를 교육시키던 기자 선배가 태풍현장에 먼저 도착했다. 중계차는 차가밀려 국도에서꼼짝도 못하고 있었는데.
부장님왈... 야!
야! 중계차 말고 전화로 물려(연결해)!
뉴스 부조 피디 : 선배! 중계차가 도착이 어려우니까 전화로 물린다!
알았죠! VCR 3개 끝나고 알았지!!!
다시 전화하면 앵커 목소리 듣고 맨트해요! 기자선배 : 오~~~ 케이!
상황이 급박해 너무 급하게 통화를 했다! 그래도 수년 간의 경력있는 베테랑 기자라 눈치가 빨랐다!
"뉴스 5분전" 선배기자는 급하게 볼 일을 보려고 휴대폰을 후배에게 주고 잠시 자리를 비웠다... 그러나 시간이 되도 돌아오지 않는 기자...
후배는 전화 연결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점차 전 CM이 끝나고...
뉴스 스튜디오 부조 피디 : CAM2 줌인.... CAM1 CUT ....
원문 링크 : 방송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