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위암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폐암 보건복지부·중앙암등록본부가 29일 국가암등록통계(2019년)를 발표했다. 20년만에 폐암이 위암을 제치고 국내 최다 발생 암 1위를 차지했다. 신규 암 환자 25만4718명… 5년 연속 증가세 2019년 한 해 신규 암 환자는 25만4718명이다.
전년 대비 3.6% 늘어나 2015년 이후 5년 연속 증가세다.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고 이어 폐암·위암·대장암·유방암·전립선암·간암 순이었다.
전년에는 위암·갑상선암·폐암 순이었다. 갑상선암을 제외하면 폐암 환자 수가 가장 많다.
여성 폐암 신규환자 1만 명 육박… 비흡연자가 90% 여성이 많이 걸린 암은 유방암·갑상선암·대장암·위암·폐암·간암 순이었다. 여성 폐암 신규환자는 9629명인데, 비흡연자가 90% 정도 된다.
담배를 안 피운다고 방심해선 안 된다. 간접흡연, 대기오염, 미세먼지, 요리연기, 라돈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남자 최다 발생 암은 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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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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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발병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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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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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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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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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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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년만에 바뀐 암 1위! 췌장암보다 무서운 폐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