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사이언스 최근 알츠하이머 발병과 관련한 42개 유전자가 추가로 발견됐다. 연구를 통해 알츠하이머 발병과 관련한 총 75개의 위험 유전자를 확인했는데, 이 중 42개의 새로 발견된 유전자는 면역 체계에 의한 뇌 손상 기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뇌 면역세포 기능에 주목해야 한다. 미세아교세포(검은색)가 아밀로이드 플라크(빨간색)을 없애려고 둘러싼 장면 @사이언스타임즈 뇌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물질 중 하나인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감지하면 활성화돼 해당 단백질을 포식·분해하는 청소부 역할을 한다.
미세아교세포가 ‘LUBAC’이라는 면역조절 효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면역·염증 반응 중심 역할을 하는 염증성 싸이토카인(TNF-α)과 관련된 유전자 클러스터를 발견했다.
이는 퇴행성 질환의 분자생물학적 표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알츠하이머 치매의 주범인 '아밀로이드 플라크' @조선일보 이와 연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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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면역 체계에 의한 뇌 손상이 알츠하이머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