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패션플랫폼 '하이서울쇼룸', 전시 IP로 '산업 판' 키운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하이서울쇼룸(HiSeoul Showroom)이 예술 전시를 기점으로 한 새로운 패션 산업 모델을 선보인다. 단순 지원을 넘어 콘텐츠(IP)–상품–유통–마케팅을 하나의 구조로 엮은 공공 주도형 비즈니스 실험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서울쇼룸(HiSeoul Showroom) 하이서울쇼룸은 배우이자 미술작가로 활동 중인 박신양 작가의 개인전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과 연계한 ‘2026 하이서울쇼룸 아트콜라보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이너 브랜드의 실질적인 매출 창출과 브랜드 확장을 동시에 노린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했다.
참여 브랜드는 드마크, 리지, 몽담, 세인트메리, 앨리스마샤, 얼반에디션, 에트왈, 와이쏘씨리얼즈, 위시바이하케이, 커넥트엑스, 플레이백으로, 각 브랜드는 박신양 작가의 작품 세계를 자신들만의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