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식물을 쇼핑하고.. 고작 오 개월.
칠만 원을 썼는데 오만 원어치가 죽었다. 처음 이 집에 들어왔을 때 들여온 친구들은..
나름 잘 살고 있는데.. 너희는 왜..
싱그러우라고 들였더니 집에 식물 시체만 쌓였구나. 다시 샀다.
배송 온 당일은 그늘에서 좀 쉬게 두고, 베란다 없는 오피스텔은 별로다. 주방에서 분갈이..
다음 식쇼핑에 일 순위로 사겠다고 생각했던 스프링골풀~ 이름 누가 지었어 스프링골풀 진짜 천재 아니냐고 너무 귀여워 스프링골풀 광량 작아도 괜찮음 물 좋아함 통상적 실온에서도 잘 자람 너무 과습 하지 않은 배수 좋은 흙 광량 작아도 되고, 물도 좋아하고, 통상적인 실온에서 잘 자라는- 한마디로 아주 무던하지만 모양새는 귀여운 아주 친절한 식물. 그래서 맨 아래층에 하이드로볼을 깔고, 또 그 위에 중립 바크도 깔아줬다.
이렇게 긴 화분은 배수층이 너무 짧으면 물이 잘 안 빠진다고 한다. 농장에서 보낸 흙은 무난하게 펄라이트가 적당히 섞인 용토.
비슷하게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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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풀분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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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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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골풀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