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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취저 밥도둑 반찬, 10분컷 멸치고추마늘볶음

 한국인 취저 밥도둑 반찬, 10분컷 멸치고추마늘볶음

안녕하세요, 앵순이입니다. :D 오늘은 저희 집 단골 반찬을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멸치볶음이긴 한데요, 저는 반찬에서 단맛이 나는 걸 너무 싫어하고 뭐든 약간 매콤하게 만드는 걸 좋아해서 올리고당은 줄이고 고추와 마늘을 늘려가다 보니 결국 주객이 전도되어버린 '마늘>고추>멸치볶음'입니다. 마늘과 청양고추를 듬뿍 넣고 멸치는 감칠맛을 위해 뿌려(?)

주는 정도로 넣어 주시는 게 포인트입니다. Ingredients 청양고추 열다섯 개 마늘 스무 알 멸치 한 컵 간장, 식용유, 올리고당 약간씩 청양고추와 마늘이 적당히 씹히는 게 맛있기 때문에 너무 잘게 썰지 않고 듬성듬성 썰어 둡니다.

멸치는 잔멸치가 가장 좋고, 잔멸치가 없다면 조금 더 큰 멸치를 사용하셔도 큰 문제는 없어요. 팬에 오일을 두르고 고추와 마늘을 튀기듯이 볶습니다.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살짝 빠지고, 마늘도 잘 익혀야 하기 때문에 먼저 볶아요. 그다음에 간장을 두세 숟가락(좋아하는 짠맛 강도에 따라)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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