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도어락은 처음부터 그렇게 짱짱한 느낌의 제품이 아니었다. 뭔가 한 템포 느리고 략간 덜거덕..
특히 최근 들어서는 비밀번호를 누르면 진짜 한 2-3초는 기다려야 하고 뭔가 딱! 잠기는 느낌도 없어서 매번 외출할 때마다 기다렸다 잠긴 걸 확인하고 나가는..
그런 킹 받는 ㅅㄲ 였다.. 근데 오늘..
벡스코 행사에 사람 없는 한적한 오전을 노리겠다는 일념으로.. 어제 새벽 두시에 자고도 일곱시 반에 기상해서..
출발하려고 문을 미는데.. 안 열리잖아..?
??.??..?..?..?.? 문이..
안 열려.. 내가..
내 집에서…못 나가여.. 이봐여 게이트맨씨 일단 고객센터에 전화를 한다.
ㄴ아참 게이트맨 고객센터는 1544-3232입니다. 물론 도어락에도 당연히 적혀있음
. : 문이 안 열려여
. : 건전지를 뺐다가 끼워보시겠어요?
: 안돼요.
: 그르시구나~ 그럼 아래쪽에 푸시바가 잠겨 있는지 보시겠어여? : 안 잠겨 있어요
. : 아~ 그럼 푸시바를 확 당겼다가 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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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맨도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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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맨도어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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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맨도어락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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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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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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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사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