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Pinguicula 식충식물 벌레잡이 제비꽃에 대하여

 Pinguicula 식충식물 벌레잡이 제비꽃에 대하여

최근 몇 년간,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퍼져나가고 있는 식물이 있다. Pinguicula, 한국 이름은 '벌레잡이 제비꽃'.

'핑귀큘라'라는 이름은 스위스 식물학자 Conard Gesner가 1561년 거의 저서 'Horti Germaniae'에서 언급한 내용에서 기원했는데, 라틴어에서 'pingius'는 fat, 즉 '기름'을 의미한다. 아마 이때는 잎 표면의 액체가 기름기라고 생각했던 모양.

서구권에서 이 식물을 통칭하는 'Butterwort'라는 별명도 이러한 어원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벌레잡이 제비꽃'에서 제비꽃을 떼고 줄여서 '벌잡'이라고 부르고 있다.

일반적인 식충식물처럼 원통형이나 집게형의 포충기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잎에 촉촉하고 끈적한 점액을 분비해서 작은 벌레를 잡아먹는데, 크기도 크지 않고 싱그러운 연둣빛을 머금고 있어 그 앙증함에 많은 사람들이 매료되고 있는 듯하다. 위 P.에세리아나(P.Esseriana) / 아래 P.모라넨...

# 모라넨시스 # 벌레잡이제비꽃 # 벌잡 # 식충식물 # 에세리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