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동네 새로 생긴 마트 가는 길에 비행기가 너무 낮게 날아서 찍었다. 멀리서 한참 불빛이 안 없어지길래 UFO 불시착인 줄 칼국수에 넣을 바지락 사러 간 건데 품절이라 애먼 것만 사 와서 칼국수랑 파전 먹었다.
전은 2판으론 모자라구요. 남은 반죽은 그냥 찌끄맣게 부쳐서 얼려버렸음 아주 그냥 냉동인간이 따로 없음 그리고 제가 초록색을 더 먹겠다고 블로그에 글을 썼던가요..?
스스로를 향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800g의 샐러드를 주문했구요 앞으로 열흘간의 점심은 샐러드가 되겠지요. 띠드를 또 한주먹 그 다음 날 저녁은 마파순두부였다.
마파두부좋앙 냉동식품 주문해놔서 냉장고도 털어야 했는데 그냥 마파두부 먹고 행복해지고 싶었음 나나 인스타에서 본 우리 언니 얼굴 내가 살다 살다 조세호씨를 다 부러워해보고요... 언니 행복해?
그럼 됐어ㅠㅠㅠ 언니가 행복하면 됐어ㅠㅠ 나중에 노래하고 싶어지면 그때 노래해줘ㅠㅠㅠ 런드리고에 이불이랑 겨울옷 보냈는데 또 대충해서 보내줘가지구 또 컴플레...
원문 링크 : 250401~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