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더 깊은 업무 스트레스로 곤란한 나의 휴일 회사에 뭐 보낼 거 있어서, 휴일에 우체국 갔다가 오는 길에 빵을 샀다. 우울해서 빵을 사는지, 빵을 사는 김에 우울도 한건지, 이거 쓰고 있는ㄷㅔ K가 우울해서 빵샀어 영상 보냄 내 방에서 씨씨티비 떼라,, 뭐지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생각처럼 올라오지 않는 퍼포먼스에 꽤 자괴감이 들고 있다.
나는 못했다고 기죽는 성격이 아닌데, 그런 걸로 오해 받고 있다는 사실이 나를 더 불편하게 해 나는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 잘하는 스타일이니 제발 저를 우쭈쭈 해줘 향수보다 싸고 지속력도 좋은듯 저번에 산 플루부아 향수로도 사고 싶었는데 도저히 품절 풀릴 생각이 보이지 않아서 비비앙 월넛크릭그린 헤어미스트로 샀당! 근데 일터에서 호드백을 너무 많이 들어가지구 당황당황,,, 호드백 대비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겨울이 오기 전 까지는 이거 계속 쓸 것 같음 피자가 모형같이 나옴 그리고 그냥 집에서 많이 먹고 싶었던 나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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