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 리그가 개막한 지 6경기, 롯데 자이언츠가 심각한 타격 부진으로 시즌 초반부터 위기에 빠졌다. 1승 5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롯데는 특히 타선의 집단 침묵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부진은 3월 2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충격적인 팀 타율과 빈공의 실체 현재 롯데의 팀 타율은 충격적인 0.188에 불과하다. 이는 리그 최하위 수준으로, 출루율 0.274, 장타율 0.209, OPS 0.483 등 모든 타격 지표에서 심각한 부진을 보이고 있다.
특히 wRC+ -1.51이라는 수치는 리그 평균보다 현저히 낮은 타격 생산성을 나타내며, 득점력 부족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팀의 주축 타자들마저 바닥을 치고 있다. 3월 29일 홈 개막전에서는 윤동희(4타수 무안타), 정훈(4타수 무안타), 전준우(4타수 무안타), 레이예스(4타수 무안타) 등 주요 타자들이 모두 침묵했다.
이러한 핵심 선수들의 동반 부진은 팀 공격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