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에서 리그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바이에른은 4월 5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3-1로 꺾었다.
역전승으로 승점 3점 추가 경기 초반에는 아우크스부르크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30분, 홈팀의 디미트리스 지아눌리스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아우크스부르크가 앞서 나갔다.
그러나 바이에른은 전반 42분, 자말 무시알라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전에 들어서 경기의 흐름은 완전히 바뀌었다.
후반 59분, 아우크스부르크의 세드릭 제지거가 해리 케인에 대한 파울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이런 상황에서 바이에른은 후반 60분, 해리 케인이 다이빙 헤더로 역전골을 기록했고, 경기 종료 직전 추가 시간에는 크리스레인 마치마의 자책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 승리로 바이에른은 승점 68점(21승 5무 2패)을 기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