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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습관 우리아이 첫 번째 습관 공부

 아침습관 우리아이 첫 번째 습관 공부

부모가 가르친 것보다 의도치 않게 들킨 것에서 아이들이 큰 영향을 받는다. 아이들은 어깨 너머로, 곁눈질로, 알지 못하는 사이에 조금씩 부모의 삶을 배워나간다. 사실 30분, 1시간 일찍 일어나는 건 너무 좋지만 정말 힘들다. 아침에 조금 일어나서 오롯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면 충분한 동력이 될까라는 의문이 남고, 하고 싶은 것이 없으면 그냥 잠을 선택하는지도 모른다.

자존감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고 말한다. 자기효능은 내 삶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느낌이고, 자기존중은 타인과의 비교 없이 나의 삶과 행복이 보호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이다.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주려면 부모가 먼저 자존감을 키워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비교하지 않는 삶은 쉽지 않지만, 비교 대상으로 삼는 것은 어제의 나가 가장 흔한 상대일 때가 많다. 다른 엄마나 다른 동기, 동갑 친구를 비교 대상으로 삼는 습관은 어느새 습관으로 자리 잡기도 한다.

그렇다면 얼마나 잘 썼는지보다 매일 매일 지금이라도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이 남는다. 저자는 새벽이나 이른 아침 시간을 명상이나 고민의 시간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얻었다고 전한다. 아침 일상은 그 변화를 함께 나누려는 의도에서 시작된 것 같다. 읽다 보면 1시간은 어렵더라도 30분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고, 다만 스마트폰은 보지 않기로 한다는 결심이 돋보인다. 자기계발의 핵심은 늘 실천이라는 점도 다시 한 번 강조된다. 아침 루틴은 5분이든 10분이든 시작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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