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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캠크닉] 대전 근처 텐트칠 수 있는 곳 당일 예약은 안되네요 늦어도 전날 예약하세요. 세종숲뜰근린공원 (고기굽는 바비큐 장이 있어 다들 고기굽는 곳) 방문 후기

 [세종 캠크닉] 대전 근처 텐트칠 수 있는 곳 당일 예약은 안되네요 늦어도 전날 예약하세요. 세종숲뜰근린공원 (고기굽는 바비큐 장이 있어 다들 고기굽는 곳) 방문 후기

세종 숲뜰근린공원 인근에 텐트를 칠 수 있는 장소가 있어 당일 예약은 어려운 편이고 늦어도 전날 예약이 필요하다고 안내된다. 고기 굽는 바비큐 장이 있어 방문객 대부분이 고기 구워 먹는 분위기이며, 주말이나 바비큐를 목적으로 찾는 이들에게 꽤 꿀 장소로 여겨진다. 다만 벌레가 많은 편이고 날씨가 좋을 때도 땀을 흘리게 만드는 더위가 이어졌다. 원래는 대청로하스공원으로 가려 했으나 지도 상 막힘 여부를 확인한 뒤 행선지를 바꿔 급히 들어가보니 스마틱에서 예약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안내받았다.

예약은 반드시 전날까지 완료하는 것이 좋다고 들려 현장에서 확인되었고, 금액은 난방텐트 기준 1000원이었으며 처음으로 텐트를 들고 나와 약간 아쉬움이 남았지만 한쪽에 원터치와 접이식 우산을 두고 간단히 대처했다. 텐트가 비를 막아 주기는 하지만 오늘은 날씨가 무더워 오전 11시부터 15시까지, 오후 16시부터 20시까지 4시간마다 1000원이 적용된다. 하늘은 가을하늘처럼 맑았으나 체감 온도는 크게 올라 여름의 열기가 계속되었다. 피크닉의 목적은 짧게라도 즐기는 것이었고, 오후 늦게는 대부분이 고기를 굽는 분위기가 되어 현장 분위기는 활발했다. 사이트 바로 옆에 주차가 가능한 점은 편리한 장점으로 꼽힌다.

대전 근교의 텐트 당일 예약 가능 여부와 운영 방식에 대한 실시간 정보가 다소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에 재확인이 필요해 보이고, 세종 숲뜰근린공원은 가까운 거리에서 텐트 캠핑과 바비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겨진다. 캠크닉이나 난방텐트를 활용한 피크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날씨와 예약 상황을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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