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결국 데일과 결별했다 KIA 타이거즈가 결국 아시아쿼터 야수 카드였던 데일을 포기했습니다. 대신 새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를 영입에 근접했는데요.
올 시즌 유일하게 야수를 선택했던 팀이 KIA였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은 사실상 실패를 인정한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데일은 시즌 초반 나쁘지 않은 분위기도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수비 불안과 체력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특히 유격수라는 포지션은 내야 전체를 조율해야 하는 자리라 외국인 선수에게는 적응 난도가 더 높았던 것 같습니다. 시라카와는 검증된 카드 시라카와는 이미 KBO 경험이 있는 투수입니다.
압도적인 성적까지는 아니었지만, 선발 로테이션을 돌 수 있는 자원이라는 점은 보여줬습니다. 일본 복귀 후 팔꿈치 수술과 재활을 거쳤고, 최근에는 구속도 올라왔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KIA가 직접 확인한 뒤 빠르게 움직였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확신이 있었던 선택으로 보입니다. KIA 마운드에 필요한 조각 현재 ...
원문 링크 : KIA, 데일 포기하고 시라카와 영입?…아시아쿼터 첫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