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은 단 14일뿐!” 미래를 알려주는 일기장을 손에 넣은 예윤은 14일 후 자신이 죽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정해진 시간 안에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주변의 친구들 속에 숨어 있는 진실과 마주한다. 불안, 관계, 경쟁, 선택 등 청소년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섬세하게 담아낸 고혜원 작가의 신작 소설.
K-스토리 공모전 수상 이후 영상화와 해외 수출로 주목받은 작가는 “현실을 직시하는 용기야말로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 말한다.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깊은 울림으로, 지금 힘겨운 청춘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작품이다.
주인공 예윤이 전학 첫날 그녀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된다. 할아버지는 수집광이었고 방에서 유품을 정리하다 엄마와 그녀는 일기장 하나를 발견한다.
엄마는 그녀에게 그 일기장을 가지고 가서 일기를 쓰길 제안한다. 그래서 그녀는 집에 돌아와 일기를 쓰게 된다.
그런데 일기장에 날짜만 적었을 뿐인데 그날의 일들이 스...
원문 링크 : 소설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 감상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