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말세 4편은 결말을 향해 숨 가쁘게 달려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기존 캐릭터들의 활약뿐 아니라 새로운 위협과 비밀이 등장하며 독자를 끝까지 몰입하게 합니다.
승희와 연희는 황달지 교수로부터 급한 연락을 받습니다. 교수가 자신이 위협받고 있다며 한국으로 오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들은 교수와 만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지만, 이미 공항은 능력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위험한 상황 속에서 승희의 투시력이 큰 힘을 발휘합니다.
그 덕분에 가까스로 빠져나오지만, 안심할 수 없는 긴장감은 계속됩니다. 이 장면에서는 작가 특유의 세밀한 묘사로, 공항 안의 긴박한 분위기와 캐릭터들의 심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주둔지에 도착한 일행은 교수로부터 중요한 소식을 듣습니다. 동이족이 아프리카로 건너가 인디언과 함께했다는 학설과 쓸모없는 점토판을 얻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점토판이 사실은 메소포타미아 점토판임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습니다. 갑자기 침입자들이 주...
원문 링크 : 이우혁 판타지 소설 퇴마록 말세 편 4권 감상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