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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퇴마록 말세 편 1권 감상평

 판타지 소설 퇴마록 말세 편 1권 감상평

기원전 2674년 한웅은 막달이 남긴 예언 때문에 먼 길을 떠난다. 막달은 미래의 후손을 위해 천기를 누설하고 목숨을 잃으며 예언서를 남긴다.

한편, 박 신부는 세상의 종말을 해석하기 위해 동굴에 들어가 성경을 다시 읽고 있었다. 하지만 해독은 불가능했고, 오히려 악령에게 당해 몸이 쇠약해진다.

사람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난 그는 다시 동굴로 돌아가 벽면에 새겨진 글자를 발견한다. 그는 이것을 탁본하여 준후에게 보내 해석을 의뢰한다.

현암과 준후는 탁본 속 숨겨진 뜻을 해석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준후는 그 과정에서 우사경이라는 존재를 알아내고 현암은 해동감결의 마지막 장을 풀 수 있는 열쇠가 해동 밀교의 본거지에 있을 것이라 직감한다.

그는 곧 해동 밀교의 본거지를 찾아 떠나고 그곳에서 광신도들에 의해 한 여성이 납치되는 장면을 목격한다. 현암은 여성을 구하지만 사람들은 그녀가 귀신에 홀려 ‘황금발’을 본 여자라며 죽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 후 근처 마을에서 열린 종교 부흥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