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고 싶은 마음은 늘 있는데, 행동은 쉽게 바뀌지 않는 순간들이 있다. 자기계발서를 여러 권 읽어도 삶이 그대로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 질문에 비교적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 바로 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이다. 저자는 세계적인 자기계발 전문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이 책은 ‘자신감’을 감정이 아닌 훈련 가능한 능력으로 정의한다. 이 책이 말하는 자신감의 정체 우리는 흔히 자신감을 타고나는 성격이나 기질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전혀 다르게 접근한다. 자신감은 생각 → 말 → 행동이 반복되며 만들어지는 결과물이다.
즉, 준비가 끝나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했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긴다는 논리다. 이 관점은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말하는 막연한 긍정, 추상적인 끌어당김의 법칙과는 거리가 있다.
대신 원인과 결과라는 아주 단순한 구조를 집요하게 강조한다. 인과의 법칙, 그리고 점진적 향상 책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핵심 개념은 두 가지다.
첫째는 인과의 법칙. 원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