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내내 비가 왔네요. 정말 너무 습하고 또 습했어요.
비가 와서 거의 집콕만 했어요. 그간의 피로도 좀 쌓여서 집에서 먹고 티비 보고 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쉴 때도 있어야지 싶지만 또 너무 이러고만(?) 있으면 기분이 찝찝하고 죄책감이 들지 않나요?
연휴 마지막인 월요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고 그친다는 소식이 있어서 집에서 차타고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화성 행궁을 가보기로 했어요. 화성행궁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행궁동은 제가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인데요 좋아하는 것 치고 집순이인 제가 자주 가지는 못 하고 있어요.
제가 주로 가는 곳은 요즘 행리단길로 불리던가요? 카페나 분위기 좋은 맛집이 있는 거리와 주로 가볍게 산책 할 수 있는 곳 그리고 방화수류정이에요.
이 곳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에 시간 내서 따로 적어보고 싶어요 오늘은 아이와 함께하는 날이니 화성 행궁도 들르고 어차를 타보기로 했어요. 지난 번에 아이와 갔을 땐 어차도 미리 예매하지 않아서 실패.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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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까운 곳에 화성 행궁이 있다니 얼마나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