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항에 있는 경기씨그랜트 해양아카데미에 해양체험을 하러 갑니다. 늦게 도착해서 벌받는게 아니고 조난시 구조요청하는 수신호를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간단한 준비운동부터 열심히 하고요 해양체험하러 일렬로 나란히 들어갑니다. 여러가지 모양의 개인소유의 요트들이 정박되어 있는데 한달에 정박료가 20만원에서 70만원 한다고 합니다.
외국영화에서 본듯한 멋진 요트 두개조로 나뉜 우리조는 경기용 요트를 타러 갑니다. 준영이가 2억6천짜리 경기용 요트를 직접 조종하기 위해 배우고 있습니다.
다른 신청자가 없어 신청하게 된 고여사의 손에 달린 우리네 목숨이 간당간당합니다.ㅋㅋ 아들도 딸도 무사워 어쩔줄 모릅니다. 좌측으로 제부도가 보입니다.
실제로 요트로 경기중에만 세일로 쓴다고 합니다.체험중이라 엔진으로 이동.... 다른조와 교대합니다.
카약이 물이 많이 튄다는 얘기가 있어 래프팅으로 급히 바꾸어서 사전교육을 합니다. 바다위에서 하는 체험이라 교육도 진지하게...
준영은 중앙에서 전체를 조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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