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복지원 아이들을 데리고 갈 승합차... 부족한 내가 운전을 섬기게 되어 감사할 뿐이다 90여명이 있는 다니엘 복지원은 아이큐 70이하 경증장애인 아이들이 앞으로 사회구성원으로써 살아갈수 있도록 생활하는 시설이다.
바로 옆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생까지 발달장애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인 다니엘학교가 위치해 있다. 올림픽공원으로 출발하기전에 관계자로부터 사전설명을 듣고 있다 처음부터 나를 잘 따르던 시온이.....
노오란 썬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시온이는 케익을 보자 나를 팽개치고....휙~~ 맛있는 점심시간 시온이는 배고팠는지 정신없이 먹는다. 아이들을 데리고 자전거타러~~ 자그마치 7명을 태우고 30분동안 공원 구석구석을 모시고 다닌다.
페달은 네개지만 내 페달만 유난히 잘도 돌아간다. 그늘에 오니 시원하다고 좋단다.
민수는 자원봉사 가족의 동생을 데리고 잘 놀아준다. 우리 자전거에 자리가 없어 아쉬워 했던 목사님 남매도 시원하게 잘도 달린다 왼쪽방향은 언덕이라 힘들다고 가지말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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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결혼
원문 링크 : 2014년 9월 사랑의가족봉사_다니엘복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