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달 앱에 논란이 많은 듯하다. 배달비를 높이지 않나, 음식 가격에 배달비를 포함시키기도 한다.
또한 리뷰에도 의도적으로 이상한 글을 올려 식당 주인을 난감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 모든 사태를 종합해 보면, 그 원인은 결국 "이기심과 심리적 해소"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중에서 배달을 주문하는 고객을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고객은 사람이다.
사람의 절대다수는 부유하지 않다. 그래서 대부분 회사에서 직원 포지션에 위치하고 있다.
즉 을의 위치에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무의식에 외부로부터 오는 불편한 자극을 피하고 싶어 한다.
또한 내면의 불편한 마음 또는 분노를 어딘가에 해소하고 싶어 한다. 배달 앱에 들어가 음식을 주문한다.
상대적으로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사람은 재산이 별로 없는 부류이다. 같은 금액을 쓰더라도 가진 것이 없어서 본인 재산의 높은 비율의 지출로 느껴진다.
배달음식을 받았는데 서비스나 음식 상태가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바로 갑의 가면을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