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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XX 안 했으면, 멍청하게 40년 노예 될 뻔했습니다.. (ft. 너 왜 살아?)

 2년 XX 안 했으면, 멍청하게 40년 노예 될 뻔했습니다.. (ft. 너 왜 살아?)

주위를 둘러보면 참 안타까운 기분이 들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얼굴에는 피곤함과 귀찮음이 잔뜩이다.

하기도 싫은 일을 하면서도 별다른 변화를 하지 않으려는 존재들이다. 현상태에 묶여 새로운 시도를 하지 못한 채, 그저 현재의 불만을 어떻게든 해소하는 것에 집중한다.

분수에 맞지 않는 명품을 구매하거나, 야식을 폭식한다. 악순환의 연속이다.

요즘 청년들은 혼란이 가득하다. 학창 시절 때에는 그저 공부만 하다가 사회에 나오니 선택의 연속에 직면한다.

"본인만의 길을 가라", "다양한 경험을 쌓아라, 도전하라"와 같은 긍정적인 말들이 그들에겐 그저 또 하나의 어려움으로 느껴진다. 살면서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성인 되자마자 몬스터가 가득한 지역에 내던져진 청년들이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할지 아무것도 모른다.

국영수만 공부했는데 뭘 알겠는가. 어찌어찌해서 알바를 하거나 회사에 취직을 한다.

그러면 뭐 하냐, 정작 본인 스스로가 누구인지도 확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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