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뉴스에서 대규모 노동자 파업 소식이 들려온다. 가장 최근에는 대우조선 하청업체들의 파업이 있었고, 서로 만족스럽진 못한 채로 일단락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대통령 탄핵 때 거리를 꽉 채웠던 광화문 거리는 이젠 파업 투쟁 장소의 메카가 되었다.
그들의 하소연과 억울한 주장들, 이해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딱하고, 한심하기까지 하다.
'자의식 좀비'의 소굴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잠긴다. 그런데 자의식 좀비가 뭔데 자꾸 사람을 좀비 취급하지?
알려주겠다. 세상에는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들이 있다.
상대의 주장이 본인의 생각과 다르면 비난을 하거나 무시한다. 혹은 강제로 상대방의 생각을 고쳐들려고 덤비는 멍청이도 있다.
누군가의 변화되는 모습을 강제로 막아버리거나 본인의 입맛대로 세상을 살아가려고 애쓴다.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가?
쉽게 설명해 보겠다.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보고 비난하고 꾸짖는 "꼰대들"은 생각보다 무능하다.
이들은 오로지 자신의 경험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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