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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보험, 2017년 기준 ‘선처리 vs 후처리’ 차이

 운전자보험, 2017년 기준 ‘선처리 vs 후처리’ 차이

운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그거아세요???

운전자보험, 2017년 이전에 가입하셨다면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고 처리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후처리 vs 선처리, 무슨 차이일까요? 후처리 보험(2017년 이전 상품) → 사고 후 가해자가 본인 돈으로 먼저 지급한 다음 → 나중에 보험사에 영수증을 제출해 청구하는 구조 선처리 보험(2017년 이후 상품) → 사고 발생 시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직접 지급 → 가해자는 자비 지출 없이 처리 가능 같은 사고, 같은 보장금액인데도 처리 방식에 따라 ‘가해자의 부담’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실제 있었던 사례 한 고객님은 2009년, 그리고 2020년 총 2건의 운전자보험을 보유하고 계셨습니다. 보장금액은 모두 3천만 원 수준.

문제는 2023년에 사고가 나고 나서 터졌습니다. 운전자 보험을 2개를 가지고 계셔서 보험사마다 중복보상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비례보상을 해주는 것에서 문제가 발생하죠. 2020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