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청구를 진행하다 보면, 가입은 했지만 고객도 설계사도 정확히 모르는 특약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사례는 뇌경색 진단 후, 치료가 끝난 뒤에야 청구가 가능했던 ‘질병 후유장해’ 특약을 활용한 경우입니다.
고객님의 배우자는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에 이송되었고, 최종적으로 상세불명의 뇌경색(I63.9)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 없이 혈전용해 치료를 받았고, 초기 치료비 약 300만 원 지출 후 약 6천만 원의 진단금과 실손의료비를 수령했습니다.
후유장해 가능성 확인 이후에도 편마비로 인해 언어와 왼팔 기능이 불편한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설계 당시 가입해 둔 ‘질병 3% 이상 후유장해’ 특약(가입금액 5천만 원)을 확인한 결과, 신경계 장해 평가 시 ADLs(일상생활 기본동작) 제한 항목을 활용하면 지급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파악했습니다.
청구 시점과 절차 상해 후유장해: 6개월 이후 평가 가능 질병 후유장해: 12개월 이후 평가 가능 따라서 1년의 치료 기간을 ...
원문 링크 : 뇌경색 후유장해, 청구 과정과 실제 지급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