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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흐린날] 가지전

 [집밥-흐린날] 가지전

가지전 공주님이 "조리원 나갈 때 장마가 시작되겠네요"라고 하셨지만 그보다 더 일찍 시작되려나 봅니다. 오늘부터 비가 내리고 있는데 머슴은 습한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그래서 혼자 살 때 제습기를 구매하고 장마철에 엄청날 삶의 질을 높였습니다. 아파트에 살면서 층간 소음에 신경 쓰다 보니 제습기 진동이 크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 진동 방지 패드를 알게 돼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설치하고 제습기를 가동했는데 진동이 드라마틱 하게 줄지는 않고 냉장도 컴프레서 돌아갈 때 정도의 진동이 느껴져서 장시간/늦은 시간 가동은 자제해야 할 것 같네요.

비가 오면 전이 생각나서 가지전을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Step1. 가지전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물 : 가지, 양배추, 홍고추, 마늘, 밀가루, 카레, 소금, 후추, 식용유, 계란 Step2. 가지1개, 홍고추1개, 마늘3개, 양배추 1주먹, 카레가루1, 밀가루10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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