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은 환율, 국제화 시대의 도래로 인해 홍콩은 더 이상 '쇼핑의 천국'이 아닌 게 되어버렸다. 예전에는 관세가 없어서 세계의 모든 제품들을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었지만 높아진 환율로 인해 더 이상 가격 경쟁력은 없어졌으며, 제니쿠키 등 사소한 홍콩 특산품(?)
은 빠른 배송 시스템 도입으로 이제 한국에서도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어 굳이 홍콩에서 무겁게 들고 오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꼭 쇼핑은 아니더라도, 홍콩만의 레트로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곧이 있으니 바로 618 Shanghai Street 다. 618 Shanghai Street는 뭐 하는 곳인가?
출처: 618 Shanghai Street 홈페이지 618 Shanghai Street는 몽콕에 위치한, 한국말로 치면 도로명의 하나일 뿐이다. 이곳은 도시재생국의 보존,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편성되어 14개의 역사적 건물로 구성되어 있어 건물 자체가 옛 홍콩의 단편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이곳은 마치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