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섬 침사추이 위에 위치하고 있는 홍함은 정말 맛집 천국이다. 과거 이곳에서 꽤 오랜 기간 거주했기 때문에 맛집은 줄줄이 꿰차고 있는데, 동네를 떠난 지금도 가끔 그리운 맛이 있으면 이 동네를 방문하고는 한다.
오늘은 이 식당이 개업을 막 했을 때 방문해서 '유레카'를 외치며 환호했었던, 그랬기에 이후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한동안 가지 못했을 때 더욱 아쉽지만 한 편으로는 내 입맛이 인정받은 기분이라 좋았던 라멘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Wonyi Ramen/ 泓一拉麵 기본 정보 일본의 한구석에 있을 법한 작은 가게다.
사실 나는 그냥 자리에 의지해서 가게를 찾기 때문에 블로그를 할 때야 비로소 이 가게 이름을 제대로 알 수 있는데, 한글로 치면 이 집은 '홍일라면'이다. 깊을 (홍) 한 (일) 자를 쓴다.
아무튼 한자에 까막눈이라면 나처럼 그림 맞추기로 잘 찾아보자. Wonyi Ramen 홍콩 Hung Hom, Man Tai St, 29號F4舖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