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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에서 배우는 심리와 선택. 독서노트 1편

 『행동경제학』에서 배우는 심리와 선택. 독서노트 1편

지난 시간 경제학과 심리학의 만남, 『행동 경제학』의 독후감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부터 몇 차례에 걸쳐 제가 책을 읽으면서 영원히 담고 싶어 체크해 놓은 부분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에도 말씀드린 대로, 리처드 탈러의 『행동경제학』은 단순한 경제학 책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삶에 관해 다시 복기할 수 있는 책입니다. 여러분의 투자, 회사 생활, 사업을 넘어서 인생 전반에 관해 반추하고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으니 꼭 읽어보시고, 제가 정리한 독서 노트는 복습 용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동경제학, 긴 여정의 시작 사후 판단 편향이란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야 그것이 필연적인 결론은 아니었다 하더라도 결과가 그렇게 될 것임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경향을 말한다. 실제로 잘 알려지지 않은 아프리카계 상원 의원인 버락 오바마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큰 지지를 얻고 있던 힐러리 클린턴을 물리쳤을 때, 많은 사람이 그렇게 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