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량은 같아도 나이들수록 허리둘레가 늘어난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이는 체지방률이 일정해도 나이 들수록 '뱃살'이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때문에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이 감소하는 40대 이상 중장년층은 체중이나 체지방률이 정상이더라도 복부비만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하여 다이어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무조건 굶는 식의 다이어트로는 접히는 뱃살, 불어난 허리둘레를 해소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때문에 운동 중 적절한 식이요법을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함께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쌈채소를 함께하면 좋을 듯 싶어 쌈채소 5가지( 치커리, 쌈케일, 적상추, 청겨자, 봄동) 을 소개해 봅니다. 치커리의 영양 및 효능 특유의 씁쓰름한 맛을 갖고 있어 입맛을 돋우는 채소로 활용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쌈 채소, 샐러드 등 생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유럽에서는 굵은 뿌리를 말려 가루로 만든 다음 커피 대용으로 마시거나 커피의 색이나 쓴맛을 짙게 하는 첨가제로 사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