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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난 호주 여행 – 특별했던 순간들

 가족과 함께 떠난 호주 여행 – 특별했던 순간들

여행을 자주 다니는 우리 가족. 2025년 이제 보민이는 중3, 서현이는 6학년이 된다. 점점 학업이 바빠질 테고, 예전처럼 자주 떠나기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더 소중하게, 더 멋지게 즐기고 싶다. "우리가 함께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해 행복하자!"

라는 마음으로 떠난 호주 여행. 그 첫 시작을 기록해 본다.

출국 당일 우리 가족은 25.01.25. 토요일 일정을 다 마치고 부산 김해국제공항으로 향했다.

늘 우리가 여행가면 친정 부모님께서 공항으로 우리를 배웅해주신다. 항상 감사드린다..^^ 점심심 시간이라 공항은 한산했지만, 공항 특유의 설레는 분위기는 언제나 반갑다 오랜만에?

타는 비행기, 면세점 구경, 체크인하는 순간까지 모든 것이 여행의 일부다.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국제선으로 갈아타기 전, 아이들과 공항을 둘러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눴다.

보민이와 서현이는 어릴 때보다 훨씬 여행을 즐길 줄 아는 나이가 되었고, 나 역시 그 모습이 너무나 대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