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은 구원받은 죄인(罪人)이다!" 신앙인이 구원을 받았는데도 신앙인은 이제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의인義人인데도, 그런데, 지금도, 여전히, 아직도, 죄인이라는 것!
논쟁도 많은 이 구절! 뭔가 비신앙적이고 부정적인 표현 같지만 가장 현실적인 신앙인의 고뇌가 담긴 표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루터(Luther)가 말한 바 있습니다. Simul justus et peccator (발음; 시물 유스투스 엩 페까토르) “at once justified and a sinner.”
“나는 지금 의인이면서 동시에 죄인이다!” (Apology of the Augsburg Confession 2.38-41) 영적 결벽 증세를 가지고 있었던 루터의 영적 사투 끝에 나온 고백이라 믿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우리는 구원받은 의인(義人)입니다. 누가 뭐래도 나는 구원받은 의인입니다!
나는 구원받은 죄인(罪人)<->나는 구원받은 의인(義人) 신앙인인 우리는 평생 이 긴장관계 (Tension be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