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에 있는 상주박물관에서 본 남장사 석장승입니다. 경북 상주시 남장동에 있는 남장사에 있는 석장승입니다.
잘 아는 것처럼 장승은 마을입구나 사찰 입구 등에 세워지는 것으로 잡귀와 액운의 출입을 막는 것이며 마을에서는 수호신의 역할이고 절에서는 사찰내의 재산과 경계를 표시하는 역할입니다. 남장사에 있는 석장승은 조선 순조 32년(1832)에 세운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른 절과 달리 남자아사에는 사천왕이 없다고 합니다. 남장사를 지키기 위한 수호신으로 세워진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남장사 석장승은 1구인데 보통 남여의 장승이 있는 것에 비해 1구만 있는 것이 특이한 것 같습니다. 남장사 석장승은 보는 것과 같이 눈과 코가 아주 크며 남자인 것 같기도 하고, 여자 인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상주박물관에 있는 것은 정품은 아니고 복사품입니다. 복사품은 정품과 달리 형태가 비슷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전체적으로 입술이 삐둘어져 있고 눈과 코가 큰 형태는 비슷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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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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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
원문 링크 : 경북 상주 남장사 석장승 복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