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에 있는 문경새재 주흘관 앞에 놓여져 있는 다리가 있는데 관문교(闗門橋)입니다. 관문교는 문경새재 1관문 앞에 있는데 이게 언제 만들어진 다리일까요?
TV사극에 가끔 등장하는 장면이 있는데 과연 맞는 고증일까요? 관문교 에는 총 4마리의 해태가 놓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남북방향으로 각 2마리의 해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보통 해태라면 광화문 앞에 서 있는 해태를 떠올립니다. 해태는 관악산의 화기를 막기 위해 세운 것이라고들 알려져 있습니다.
풍수지리상 경복궁의 조산(朝山)에 해당하는 관악산이 화기 넘치는 화산인 까닭에 경복궁에 화재가 자주 일어난다면서, 관악산의 화기를 누르기 위해 설치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관문교(闗門橋)라고 적혀 있습니다.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해태가 남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광화문 앞에 있다고 하는 해태상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줍니다.
해태로 봐야할지 아니면 어떤 동물일까요? 해태라면 주흘관을 비롯한 문경새재로 부터 화기를 막기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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