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에 지어진 장공장으로 통영시 서호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래 도시계획 도로 예정부지에 있었는데 주민들과 시민단체, 통영 시의원 등의 적극적인 보존 움직임을 보여 현재 보존되고 있습니다. 1919년에 지어진 건물로서 현재까지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부분이 많아 보존가치가 높다는 것이며, 일본인 다무라 간무가 간장공장을 하기 위해 지은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일본인이 조선으로 이주해오면서 지은 일본식 장공장으로 통영의 근대사를 알 수 있는 건물입니다. 특히 굴뚝은 적벽돌로 만들었는데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현재도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굴뚝은 1920년대 조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부도 적벽돌로 단단하게 만들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장공장 건물은 일본식 기와를 올려 놓았습니다. 일부는 변형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조선식 기와와 달리 왜식 기와를 올려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골목에 있는 장공장은 필자가 찾아갔을때는 문이 닫혀져 있더군요.
장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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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통영 백년 된 장공장 굴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