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역 폐역되고 동구 문화플랫폼으로 바뀌었더군요.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조방쪽으로 얼마 걸어가니 벽면에 익숙한 글자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상단은 "세계와 소통하는 곳"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부산포 개항 때문에 세계와 소통하는 곳이라고 적어 놓은 것 같습니다.
철판 위에는 남요인후(南徼咽喉)라고 한문과 한글로 적어 놓았고, "이곳은 나라의 목에 해당하는 남쪽 국경이다"이라는 내용을 풀어 놓았습니다. 하단부에는 "대한민국의 관문 개방성과 포용성을 지닌 곳, 유구한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곳, 혁신적 비전과 푸른 희망이 있는 미래를 꿈꾸는 곳, 부산항을 품은 곳, 세계를 향한 미래가 있는 곳,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따라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곳"이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그 바로 옆 상단에는 "부산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서문쇄약(西門鎖鑰)의 한자와 "서문은 나라를 지키는 자물쇠 같은 곳"한글로 적어 놓았습니다.
어딘지 모르지만 서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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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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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요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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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요인후서문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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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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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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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쇄약
원문 링크 : 부산진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성곽우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