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성남동에서 본 시계 기차입니다. 울산 중구가 지난 2015년 1억 5,500만원을 들여 설치한 시계 기차는 여러모로 명물이면서 골치꺼리인 것 같습니다.
울산역이 있었던 원도심인 울산 중구의 역사적 상징물로 시계 기차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필자가 방문하였을 때는 기차가 매시 정각에 움직이더군요.
문제는 이게 자주 고장이 나는 모양입니다. 그러다 보니 몇 년 동안 방치하였다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이후 수리를 한 것인지 몰라도 필자는 운이 좋았는지 운행하는 기차를 보았습니다.
오래 되어서 움직이지 않았는지 기억이 안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필자가 찾아간 날만 움직였는지는 모릅니다.
돔형으로 만들어 놓은 조형물 위에 기차레일이 있고 그 위로 모형 기차가 지나가는데 고장이 자주 발생하여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있다고 하더군요. 시계탑에 매 시 정각에 기차가 움직인다는 발상은 좋은 것 같은데 이게 저렴한 가격에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고장이 잦다고 하면 신뢰성에 많은 문제가 생기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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