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는 합포구와 달리 상대적으로 도시가 늦게 형성이 되다보니 조용한 편입니다. 여기서 조용하다는 것은 축제나 행사 등이 합포구에 적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합포구에 대표적인 만날제, 대동제, 어시장 등과 달리 대표하는 것이 많지 않다는 볼멘소리를 들었습니다.
합포구가 일제강점기 성장한 도시이고 회원구는 1980년대 이후 성장한 도시이다 보니 문화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합성동에 있었던 합포성이라 불리는 조선초기 경상우도병영성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1970년대 경상우도병영성의 성돌들을 자유수출자유지역 매립할때 가져가버려 더욱 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초기 경상우도병영성이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하차장 가까이에 남문이 있었다는 부분은 더욱 더 모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합성동이라는 지명조차 문제가 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합성이라는 것이 합포성의 줄임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명을 합성동이 아닌 병영동이라 해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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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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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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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조선초 경상우도병영성 사당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