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내려오는 경부선이 밀양역에 들어가기 전에 만나는 것이 밀양강철교입니다. 이곳은 여러모로 인상 깊은 곳이기도 한 곳입니다.
일단 교각이 상행선 교각과 하행선 교각 그리고 최근에 만든 교각 총 3개의 교각이 있습니다. 낚시꾼들에게 포인트가 있는 것처럼 철덕들에게는 좋은 포인트가 있죠.
역덕들에게는 여기 밀양강철교가 좋은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밀양강철교는 1904년 만든 교각, 1945년 교각, 2020년 만든 교각으로 인해 시층이 다른 교각이 3개가 놓여져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상·하행선 교각을 모두 철거하고 새로운 교각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예전 교각은 노후화로 소음과 진동 등 민원이 잇따르는 것 때문입니다.
그러자 영남대로 복원 범시민추진위원회와 향토사연구회 등에서 교각을 보존하자는 운동이 벌어져서 현재 보존하게 된 것입니다. 또 한국내셔널트러스트의 '제16회 이곳만은 꼭 지키자' 전국 8곳 중 밀양강 철도교 하행선이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교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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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대별 교각을 볼 수 있는 밀양강 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