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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와 죽은자가 함께 있는 부산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산자와 죽은자가 함께 있는 부산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부산 지하철 토성역에 내려 아미동 비석문화마을까지 가는 마을버스를 타고 돌아 돌아 도착했습니다. 필자는 2024년 4월 초에 갔었는데 감천문화마을을 가는 외국인이 많아서 그런지 마을버스는 꽉찬 상태에서 운행하였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이 인기가 있는지 몰라도 마을버스 안 대부분이 외국인이었습니다. 중남미, 서양인, 중국인 들이 많이타고 올라가더군요.

필잔느 감천동이 아닌 아미동비석문화마을에 내려서 하나 둘 둘러보았습니다. 6·25전쟁때 피난민들이 부산으로 몰려왔습니다. 전쟁 전 47만 명이던 부산의 인구는 피난민으로 인해 88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당장 먹고 사는 문제에 생활하는 것을 이루어야 하니 부산역과 보수천 등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1953년 부산역전 대화재로 인해 피난민들이 사는 곳은 철거가 되었으며, 철거가 되지 않는 곳을 찾은 곳이 아미동이었다고 합니다.

비록 산비탈이지만 철거는 되지 않는 곳이니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을 위한 공동묘지...

# 공동묘지 # 부산시 # 비석마을 # 비석문화마을 # 아미동 # 화장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