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그림판, 돈 줄게, 큰절해라 “국힘 당원 12만 명, 통일교 신도 확인”… 與 “위헌정당 심판 불가피” 김건희 특검이 국민의힘 당원 명부에서 통일교 신도 12만 명이 확인된 사실을 공개하면서 정치권이 거센 파장에 휘말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상 정교분리 위반”이라며 위헌정당 해산 심판 가능성까지 제기했고, 국민의힘은 “당원 500만 명 규모에서 일부에 불과하다”며 반박했습니다.
보수 진영 내부에서도 “유사종교 집단의 꼭두각시 정당”이라는 비판이 터져 나오며 논란은 더욱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국민의힘은 즉각 방어에 나섰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우리 당 당원은 500만 명에 이른다. 통일교 신도가 120만 명이라면 그 가운데 일부가 당원으로 가입한 것은 있을 수 있는 규모”라며, “숫자만으로 조직적 유착을 단정하는 건 무리”라고 반박했습니다.
보수 내부에서도 불편한 기류가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특검은 2023년 전당대회를 앞두고 통일교 신도들의 조직적 입당 여부를 본격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