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런 팬심 실화인가요?
손흥민을 위해 만든 축구화를 브레넌 존슨이 신고 뛰었는데, 심지어 ‘SON’ 위에 'JOHN'을 썼다구요? 이거...
거의 팬아트 수준 아닌가요? 손흥민 시그니처 '태극7', 알고 보면 더 감동 아디다스가 손흥민을 위해 지난달 출시한 축구화 ‘태극7’!
태극기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에, 오른쪽엔 한글 ‘손흥민’ 왼쪽엔 영어 ‘SON’까지 각인된 레전드 시그니처 슈즈죠. 근데...
이걸 존슨이 신고 경기에 나왔다구요? 그것도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JOHN + SON = 존슨? 이건 진짜 덕질의 끝판왕 존슨은 태극7 축구화에 조그맣게 자기 이름 'JOHN'을 ‘SON’ 위에 적었대요.
그래서 JOHNSON 완성. 이 조합, 그냥 스쳐 지나간 게 아니에요.
"나는 손흥민의 팬입니다" 이걸 축구화로 인증한 거죠. 와...
이런 선수 있으면, 팬으로서 뿌듯해서 눈물 나요 ㅠ 손흥민을 향한 존슨의 진심 인터뷰까지 그동안도 존슨이 손흥민을 향한 존경심을 표현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