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팬으로서 요즘 경기 보기가 너무 무거워요. 또 부상.
또 햄스트링. 김도영, 나성범은 물론이고 젊은 선수들 줄줄이 쓰러지는 걸 보면 정말 '왜 자꾸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걸까?'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갑니다. 그래서 오늘은 "햄스트링 부상이 반복되는 이유" 한 팬이 남긴 장문의 분석글을 팬 입장에서 함께 풀어보려 합니다.
웨이트 열풍이 문제였다? 나성범 이적 이후 KIA 타자들 사이에 웨이트 붐이 일어난 건 팬들도 많이 느꼈던 부분이죠.
근데 여기서 한 가지 의심 포인트! "근육이 강해질수록 유연성은 떨어진다"는 이론.
쉽게 말하면, 너무 단단해진 몸이 갑작스런 움직임을 못 버티고 터진다는 거예요. 햄스트링은 특히 늘어나면서 버텨야 하는 부위인데, 웨이트로 근육만 키우고 늘리는 훈련은 부족하면 부상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주장입니다.
하프 스쿼트가 만든 '비정상 하체'? 또 하나 흥미로운 분석은 하프 스쿼트에 대한 지적.
보통 야구선수들이 하체 강화 훈련으로 스쿼트를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