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녁을 먹고 집에 가는 길에 한 음식점의 간판 아래 '울금 족발'이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처음 듣는 단어라 여자친구에게 울금이 뭐냐고 물어보니 강황이라더군요 '아 카레맛이 나는 족발이겠구나' 생각하고 집에 가서 알아보니 거의 비슷하게 통용이 되고 있긴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다른 작물인 걸 알 수 있었는데요 그럼 강황 울금 차이 완벽정리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강황 울금 구분법 일반인들에겐 '인도에서 재배하면 강황, 국내에서 재배하면 울금'이라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두 작물은 거의 비슷한 의미와 개념으로 통용되고 있는데요 식약처조차 줄곧 울금과 강황을 구분 없이 취급하다가 2016년 규정을 개정해 둘을 분리하기 시작했을 정도로 그동안 구분 없이 사용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의학에서 고래의 한의학에서도 울금은 서늘한 성질, 강황은 따뜻한 성질로 약재의 성질을 정반대로 취급할 정도로 구분을 해 왔는데요 식약처는 울금·강황을 구분할 때 의약품 법전인 '대학약전'의 구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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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황 울금 차이 완벽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