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새해가 밝으면서 1기 신도시 주민들의 기대감과 불안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통해 선정한 '재건축 선도지구'들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했기 때문입니다.
선도지구로 지정된 곳은 안전진단 면제, 용적률 상향, 인허가 단축이라는 특혜를 업고 2027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밋빛 미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현재, 치솟은 공사비로 인한 '분담금 쇼크'와 수만 세대가 한꺼번에 움직여야 하는 '전세 대란'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5대 신도시 선도지구의 현재 진행 상황과 투자자 및 실거주자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리스크를 분석해 드립니다. 2026년 현재, 어디까지 왔나? (행정 절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단지들은 2026년 현재 '특별정비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 단계에 와 있습니다.
속도전: 일반 재건축이 10년 걸릴 과정을 3~4년으로 단축하는 것이 목표입...